'구멍 속 세상/핸펀세상'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4.14 :: 벨큐브 맛있당...
  2. 2011.12.01 :: 너의 뒤에서...
  3. 2010.05.23 :: 비키의 뇌구조
  4. 2010.04.12 :: 집으로
  5. 2010.04.12 :: 펌하러 미용실 가다
  6. 2010.04.11 :: 웰컴투 아톰
  7. 2010.01.11 :: 현광등 아래에서...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2. 4. 14. 23:23
홈플 10%할인쿠폰에 혹해서 오랜만에 지름신 강림!!! 그래도 4천원 넘음!!!
플레인, 양파, 햄맛
양파는 씹히는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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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1. 12. 1. 01:31


출근길... 남편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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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5. 23. 13:12
어쩌다 내 뇌구조에 속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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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2. 23:14






집으로...
1층 앨베 옆 거울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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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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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월 펌이 아직 안 풀렸다.
내가 얼마나 곱슬머리인건가?
무조건 곱슬하게 말아달라고 했다.
컬이 맘에 든다.

2주후에 염색까지 하면 행복해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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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1. 22:51


길에서 만난 아톰...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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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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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1. 11. 00:00

현광등 아래가 밝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그 아래에선 뭐든 다 밝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토이카메라에게는 무리인가보다...

필름 한롤이 3장이 남은 상태에서 혼자 방안에서 생쑈하던중...
돌+I가 되고 있는 나를 발견...

약간의 어안기 있는 사진기가 나를 더 흉하게 만드는구나...
2010년에는 좀 Come Down~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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