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 물기~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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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가족 외 2013. 6. 3. 20:40

사진 50장이 넘으니 추가 사진업로드~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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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가족 외 2013. 6. 3. 20:31

우리집에 산후조리원 동기분들이 방문했어요...

선우 맘, 유철 맘, 지아 맘, 재윤 맘, 혜령 맘 요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어도 정리 잘 하고 잘 놀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제인이는 퍼졌었다는...^^;

 

 

요기서부터 방문 사진들...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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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담하다~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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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 세상/가족 외 2013. 5. 31. 02:02

 현서와 하윤이가 엄마와 놀러왔어요

 

 

 

 

 

 

 

 

 

 

 

 

 

 

 

 

 

 

 

 

 

posted by Vicky Lee
:
구멍 속 세상/가족 외 2013. 5. 31. 01:51

도율이가 우리집에 방문했어요~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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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자라준 우리 제인이가 50일 촬영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저도 다른 스튜디오 2곳을 다녀왔었는데, 용인이 파스텔 스튜디오가 너무 맘에 들게 나와서 만족하고 찍었습니다.

친절하게 문자로 촬영전날과 당일에 아가목욕을 삼가를 권하고, 촬영당일 잠투정을 부리거나 칭얼댈수 있으니 충분히 재워서 오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최상의 컨디션으로 쌩긋쌩긋 예쁘게 웃는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백일 촬영때도 컨디션 관리 잘해서 예쁜 사진 찍어야겠어요...^^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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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든 니콘 카메라...

우리 제인이를 위해서는 처음 꺼낸듯하다...

 

제인이의 눈에 비취 내 모습...

신생아는 10~15cm만 볼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엄바를 보고 있는 거니?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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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가까이 안 오면 내가 땡기면 되지...^^

수원 우리 집으로 당겨본 슈퍼문(Super Moon)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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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래하던 군포해물탕에 전날 힘든 예약끝에 방문...^^v

가격이 비싸지만,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서 가져온 다는 점에서 인정하기로 하고 고고씽~

 

 

근데, 예전 가격은 75천원이었는데, 95천원까지 가격이 올랐어요...ㅠ,.ㅠ

'대'자를 먹어야 랍스타가 올라오니 별수없이 먹어줘야지...

 

먼저 도착하면 시원한 국물의 홍합탕이 먼저 나와요...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들이 줄줄이 나와효...

 

 

 

 

 

 

 

수많은 반찬들을 먹다보면 어느새 준비된 메인 요리가 떡 하니 우리앞에서 인사를 합지용...

익을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고요... 침만 꿀꺽꿀꺽!!

 

이쯤이면 먹을 시기가 되어서 대화따윈 잊어버리고 열시미 먹기 삼매경...

인원대비 양이 적었어요..

 

마무리는 볶음밥... 해물탕에 꽃이죠...^^

배불러서 못 먹겠다고 서로들 얘기했는데, 먹다보니 부족했어요...

 

 

 

 

 

이렇게 든든하게 먹구 여자들의 수다는 커피숍까지 이어졌답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커피내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토토로 커피잔...^^ 

posted by V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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