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공간'에 해당되는 글 92건
- 2010.05.23 :: 비키의 뇌구조
- 2010.04.12 :: 집으로
- 2010.04.12 :: 펌하러 미용실 가다
- 2010.04.11 :: 웰컴투 아톰
- 2010.01.11 :: 현광등 아래에서...
- 2010.01.01 :: 양평 여행중...
- 2010.01.01 :: 버리려고 해도 안 버려지는 이런 사진들...
- 2010.01.01 :: 2009년 봄날 일산 종마목장
- 2008.10.24 :: 청계천 강아지풀
- 2008.10.24 ::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5. 23. 13:12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2. 23:14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2. 00:29
08년 11월 펌이 아직 안 풀렸다.
내가 얼마나 곱슬머리인건가?
무조건 곱슬하게 말아달라고 했다.
컬이 맘에 든다.
2주후에 염색까지 하면 행복해질꺼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4. 11. 22:51
구멍 속 세상/핸펀세상
2010. 1. 11. 00:00
현광등 아래가 밝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그 아래에선 뭐든 다 밝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토이카메라에게는 무리인가보다...
필름 한롤이 3장이 남은 상태에서 혼자 방안에서 생쑈하던중...
돌+I가 되고 있는 나를 발견...
약간의 어안기 있는 사진기가 나를 더 흉하게 만드는구나...
2010년에는 좀 Come Down~
구멍 속 세상/필름속 세상
2010. 1. 1. 03:07
양평의 산꼭대기 쯤에 자리한 물소리펜션
너무 사계절 시원한 계곡물과 사장님의 친절이 엿보이던 곳...
FishEye2 / Fuji Autoauto 200 / 2009년 6월 5일
너무 사계절 시원한 계곡물과 사장님의 친절이 엿보이던 곳...
FishEye2 / Fuji Autoauto 200 / 2009년 6월 5일
구멍 속 세상/빛샘
2010. 1. 1. 03:02
구멍 속 세상/필름속 세상
2010. 1. 1. 02:49
한동안 떠들쳐도 안 보던 블로그가 오늘 갑자기 손이 간다...
벌써 작년이구나~
작년 5월 1일 정운이 형님네 부부와 함께 갔던 일산 종마목장...
카메라 바리바리 싸 갖고 떠난 오랜만에 여행에 들떴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쨌든 오랜만의 어안 사진들 맘에 든다~
이거 찍던 시간에 너무 눈이 부셨어...
근데, 등뒤에 울 남편 이쁜 사진을 위해서 킹왕짱 큰 대포들고 떴다~
그새 울 서방의 머리가 전인권 아자씨 머리가 됐다...
다시 깎아놔야 할텐데... ㅠ,.ㅠ
멍 때리고 있다가 카메라 찍힘에 당황한 기색 역력!!!
설명해 주니 우리의 인해사마 완죤 샤방 표정 나와버렸다~
얼굴 작아 보이려고 연신 팔을 쭉쭉 뻣고 있으나 이건 어안이므로 가까이 와야 귀엽게 나온다는거~
앗! 남편의 Dual 턱!
귀여운 종마목장의 쥔장님들
틈틈이 보이는 초록색 옷입은 어린애가 눈에 자꾸 밟힌다...
태양을 피해서 잠시 쉬고 계시는 잉꼬 부부
그리고 피쉬아이 경통을 가득채우는 울 서방~
벌써 작년이구나~
작년 5월 1일 정운이 형님네 부부와 함께 갔던 일산 종마목장...
카메라 바리바리 싸 갖고 떠난 오랜만에 여행에 들떴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쨌든 오랜만의 어안 사진들 맘에 든다~
이거 찍던 시간에 너무 눈이 부셨어...
근데, 등뒤에 울 남편 이쁜 사진을 위해서 킹왕짱 큰 대포들고 떴다~
그새 울 서방의 머리가 전인권 아자씨 머리가 됐다...
다시 깎아놔야 할텐데... ㅠ,.ㅠ
멍 때리고 있다가 카메라 찍힘에 당황한 기색 역력!!!
설명해 주니 우리의 인해사마 완죤 샤방 표정 나와버렸다~
얼굴 작아 보이려고 연신 팔을 쭉쭉 뻣고 있으나 이건 어안이므로 가까이 와야 귀엽게 나온다는거~
앗! 남편의 Dual 턱!
귀여운 종마목장의 쥔장님들
틈틈이 보이는 초록색 옷입은 어린애가 눈에 자꾸 밟힌다...
태양을 피해서 잠시 쉬고 계시는 잉꼬 부부
그리고 피쉬아이 경통을 가득채우는 울 서방~
FishEye2 / Fuji Autoauto 200 / 2009년 5월 1일
구멍 속 세상/세상에서 만나는 자유
2008. 10. 24. 22:47
구멍 속 세상/세상에서 만나는 자유
2008. 10. 24. 01:02
모른 외로운 꾀꼬리분들의 남은 꾀꼬리 짝찾기를 바라는 맘에 올려봅니다...
-=-=-=-=-=-=-=-=-=-=-=-=-=-=-=-=-=-=-=-=-=-=-=-=-=-
黃鳥歌 (황조가) 작자 - 고구려 2대 임금 琉璃王(유리왕)
翩翩黃鳥 [편편황조]
雌雄相依 [자웅상의]
念我之獨 [염아지독]
誰其與歸 [수기여귀]
펄펄나는 저 꾀꼬리여!
암수가 서로 정답구나!
나의 외로움을 생각하니,
그 누구와 함께 돌아가리오..
▶ 배경 이야기
유리왕의 애첩이었던 한나라 여인인 禾姬(화희)와 雉姬(치희)가 후궁들 사이에 시기와 질투 끝에 고국 한나라로 떠나 버립니다.
이 소식을 들은 유리왕은 말을 달려 쫓아갔지만, 끝내 국경을 넘어버린 뒤였고, 쓸쓸하게 돌아오는 길에 숲 속에서 정답게 노닐고 있는 꾀꼬리 한 쌍을 보고 외로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이 황조가를 읊조립니다..